현재에최선을

구미 인동에 짬뽕 맛있는 집 소개할께요. 이름은 몽짬뽕 일전에 점심 먹으러 12시 10분쯤 갔다가 손님이 줄서서 40분정도 기다려야 해서 그냥 왔네요. 그래서 이번엔 11시 40분에 도착 저보다 먼저 와서 식사하는 팀이 4팀 정도 있었어요. 먼저 메뉴판 간단하죠? 선택과 집중이란 말이 떠오르게 하네요. 짬뽕 철학? 그래서 색다르고 맛있는 것 같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네요. 먹다가 보니 서서히 순서가 길어지더군요. 11시 50분부터 기다리는 줄(?)이 생기기 시작해요. 음식은 호불호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맛있지만, 먹는 사람의 취약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어요. 그럼 식사 맛있게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